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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도 고민하시니 XLT하고 오피셜을 비교하자면
XLT는 라이딩용으로 쓰고 오피셜은 트릭을 포함한 올라운더용이고요
라이딩용은 트릭용에 비해 조금 길게 타고요
저는 오피셜-->XLT로 넘어갔었는데 오피셜은 적응하는데 아주 어렵지는 않았는데
XLT가 긴데다가 좀더 하드해서인지 적응하는데 고생을 했었거든요
그전에는 야매로 턴을 했던건지 좀더 정확한 자세로 하지 않으면 턴이 안돼서....
덕분에 고생은 했지만 잘못된 점을 많이 고친 장점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개중에 고르라면 아직 시작하는 단계로 첫장비이고 즐겁게 타실거라면 오피셜을 더 추천드리고요
라이딩을 좀더 파야겠다 생각하신다면 XLT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오피셜이 디렉이긴한데 좀 더 하드하고 조금이라도 상급데크가 xlt 니 라이딩만 이라면 둘중엔 xlt로 가야지 싶고요.. 맞게 타시는게 153이고 조금 길게 가시려면 156도 괜찮습니다. 아직 미천하지만.. 렌탈덱 타다가 xlt 153을 샀었는데 갑자기 턴이 안되더군요.. 그치만 천천이 프레스주고 기다리니 되기 시작하고 적응 금방되더라구요... 올해는 교환받아 156을 타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조금 실력이 올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근데 제가 느끼는건.. 실력은 금방 느는데 장비욕심은 더더 생기더라구요.. 힐턴 털리다보면 애초에 중복투자 안하고 세미해머나 살껄 하는 생각도 듭니다.. 참고 바랍니다
166/64 입니다. xlt 14/15 150 구매했습니다.
156, 159는 품절이었고 153,150 남아 있었습니다.
턴도 잘 안되는 초보였기에 xlt 하드해서 적응하기 힘들다 기타 등등의 말 때문에 150 샀습니다.
아무래도 짧은게 컨은 쉬우니까요.
처음 사서는 렌탈 덱 보다 턴이 안되서 힘들었고 150 사길 잘 했네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후회합니다. 위에 150 사면 100프로 후회한다는 말 공감합니다.
오피셜을 살지 xlt 를 살지는 고민을 해보시고
xlt 150 이냐 153 이냐는 153 고르세요..
지금 고르라면 156 고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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