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참 난감한 상황이 있어서요
제가 최근에 지인이 보드복을 빌려달라하여
거절도못하고 빌려주었습니다.(거절잘못하는성격..)
그런데 제가 아끼는 어X투 보드복을;;;
일은 여기서터젔습니다.
결국 어깨쪽이 터저버렸더군요.
저만 알고있고요.
수선하며ᆞ 그만인정도지만
그냥 기분이 나쁘더라고여
또 제가 만만한지 장비도 가끔빌려달라합니다
예전에는 그해 산데크 누구랑 박았다하고
베이스에 기스쭉내놓고 아무렇지도않게 사람이랑 충돌이있었다~~ 끝... 저는바보같이 괘ᆞ찮다..ㅋㅋ
기분참 그렇죠
그런데 뭐 이렇게됬다고말하며ᆞ 쪼잔한인간으로볼까바
수리비달라는 신호인가? 이렇게생각할까바 말은못하겠고
난감합니다.
지금 마음은 앞으로 안빌려줄꺼지만
또막상되면 상대방이 기분나빠할까바서요...
착하게살아도 왜이런지..
어떻게해야할까요?
패버려야할까요?
패지마시고, 앞으로 빌려주지 마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