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후 날씨 보니 음... 토요일 아침 온도가 적절해서 모닝보드 타러 엘리시안으로 차 파킹하고 올라가는데 학단들이 ㄷㄷ 그래도 모닝 보드가 잼나니 디어 올라가니 오~ 역시 널널한 디어 ㅎㅎ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신나게 전투보딩 최고의 보딩시간은 9시~11시 정도가 탈만했네요 12시가 되니 감자밭&해가 떠서 따듯해서 접고 간만에 엘리시안에 있는 사우나가서 몸을 탕에서 힐링하고 편의점가니 치즈햄버거에 증정품 ㄷㄷ 이 가격에 콜라도 주다니 굿~~ 당분간은 보드타기 딱 좋은 시간은 아침&저녁이 최고인거 같네요 낮에는 영상까지 올라가니 탈맛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