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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3:52:14 *.30.108.1
애들 가방 비싸요....
그렀다고 다 메고 다니는데 안사줄수도 없고...
짜증납니다....정말......
한국에서 애키우기 완전 힘들다는
2015.12.16 15:22:43 *.226.200.57
2015.12.16 13:52:57 *.49.102.68
보드백을...;;;; 아..아닙니다.
2015.12.16 15:23:21 *.226.200.57
2015.12.16 13:56:03 *.12.157.100
입학 축하합니다. 새로운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 아... 아닙니다. ㄷㄷㄷㄷㄷ
2015.12.16 15:24:08 *.226.200.57
2015.12.16 13:57:14 *.30.108.1
방과후교실도 알아보세요~~~
내년초 정신없으시겠습니다...
2015.12.16 15:25:39 *.226.200.57
2015.12.16 14:25:33 *.218.103.245
캐리어 같은 가방도 끌고 댕기는거 봤었는데
그쪽도 유행이 있겠쥬.....
2015.12.16 15:26:58 *.226.200.57
2015.12.16 16:35:05 *.77.118.88
캐리어 금지하는 학교 많습니다.
2015.12.16 14:33:52 *.133.74.174
반갑습니다. 저도 두 달 반 후면 학부형 됩니다.
항상 애기같던 딸내미가 학교를 들어간다는게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ㅠㅠ
저는 애들 가르치는 일을 해서 자주 접하는데 정말 아이들 학교 가방 헉 합니다.
중간 유통을 너무 많이 거치는 우리나라의 기형적 구조 때문에 미친 가격이죠..
직구만이 답입니다. 와이프가 그러는데 애들 신학기 학용품 일본 것이 싸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2월에 아이 입학전에 일본 여행 할려고 하는데 그때 신학기 용품좀 사올 것 같습니다.
2015.12.16 15:28:27 *.226.200.57
2015.12.16 14:47:51 *.235.123.2
애덜 가방 정말 비싸더군요.
내년에 조카 초등학교 입학한다고 해서...
백화점 데리고 가서 23만원인가 주고 가방 사줬습니다...= =;;;;
무슨 가방이 이리 비싼 건지...= =;;;
2015.12.16 15:31:00 *.226.200.57
2015.12.16 15:02:28 *.195.190.214
첫째때는 몰라서 빈폴꺼20만원주고 산거 지금 매고 다니는데 좀 무거운 편이랍니다.
둘째가 내년에 가는데 포터리반이라는거 와이프가 싸고 좋다고 직구해 달라구 해서 큰애꺼까지 두개 샀는데 하나에 5만원도 안합니다.
2015.12.16 15:33:10 *.226.200.57
2015.12.16 15:44:18 *.36.143.34
2015.12.16 16:27:35 *.226.200.57
2015.12.16 16:16:16 *.196.241.224
저도 선물할 일이 있어서 서치했는데 ㅋㅋㅋㅋ 엄청 입이 뙇!!!! 벌어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도 직구로 구매했어요~~~~
요즘은 학교서 비싼 가방 매면 쌤이 못 매게 학부모에게 연락 한다네용~~~~
위화감 조성된다나 어쩐다나 ㅋㅋㅋㅋㅋ
전 토미힐거 가방을 구매 했어요 ㅋㅋㅋㅋㅋ
2015.12.16 16:28:36 *.226.200.57
애들 가방 비싸요....
그렀다고 다 메고 다니는데 안사줄수도 없고...
짜증납니다....정말......
한국에서 애키우기 완전 힘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