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오른쪽 발목(레귤러입니다), 앵클 스트랩이 지나가는 딱 그 관절부위에 보딩후에 통증이 옵니다. 아무래도 무리가 많이 가는 것 같은데.
보딩후에 집에서 제자리에 서서 다운을주면 확실히 통증이 많이 생깁니다. 24/3을 사용하고있는데, 뒷쪽을 +로 각도를 더 좁히면 괜찮아질까요? 아니면 -쪽으로 넓히는게 좋을까요?
뭐 꼬인다! 땡긴다! 이런 느낌은 없고 그냥 꾸욱 많이 눌러서 아픈건가 싶기도합니다. 타고난 골격이 약해서...
아니면 전향으로 바꾼지 얼마 안됐는데, 전향이 상대적으로 뒷발에 무게가 많이 실려서 그런가여?
왼발은 24나 21이하로 줄일 생각은 없습니다. 딱 좋은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