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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3 12:52:59 *.62.203.95
2015.12.13 12:58:00 *.70.57.41
2015.12.13 13:01:03 *.7.18.168
2015.12.13 13:01:20 *.213.184.235
닉네임이...도시따노냥미짱이 생각나면 씹덕인가요 ㅜㅜㅜㅜ
2015.12.13 13:03:40 *.67.72.56
아마 데크와 바인딩에붙은 눈땔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가끔씩 하거든요..조심해야 겠네요.
2015.12.13 13:13:09 *.35.177.180
손으로 털면 되지...
2015.12.13 13:20:28 *.36.158.150
2015.12.13 13:43:13 *.239.243.168
2015.12.13 15:12:11 *.95.187.170
조금 편하자고 했다가 유령데크가 되믄.....ㄷㄷ
2015.12.13 18:20:30 *.96.152.62
2015.12.13 19:25:14 *.144.235.143
이런 분한테 노즈 까인적 있는데 계속 무표정하게 쳐다보니 데크 놓고 따른곳으로 피하더군요.
노즈 까인건 그렇다치고, 참 경솔한 행동 화가 납니다.
참 천박해 보이던데...
덩치도 큰편이고 오른쪽 무릎 연골을 긁어내어 스케이팅을 하지는 못하는지라, 항시 들고 탑니다.
리프트에선 데크걸고 꼼짝않고 잡고 가긴합니다만, 스케이팅 하시는분들 보면 왠지 미안함이 들더군요.
속으로만생각해요...('g랄을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