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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16:52:28 *.101.20.47
단차가 엄청나게 나지 않는 이상 턱턱 걸리며 앞으로 쏠릴 정도는 아닙니다. 근데 앞 낙엽이 머지요?
2015.12.12 17:13:50 *.62.229.245
2015.12.12 16:57:10 *.127.139.44
이전에도 그러신건가요??
슬롭을 등지고서 내려오는 낙옆을 말하시는건지 슬롭을 보고서 내려오는걸 말하시는건지
단차보다는 내려올때 상체가 구부정하다거나 발에 힘을 않주고 있다거나 한번 동영상찍어보면
알텐데요.
2015.12.12 17:14:48 *.62.229.245
2015.12.12 17:18:04 *.127.139.44
제가 처음에 배울때 똑같았는데 그때는 보드부츠가 익숙치가 않아서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소프트부츠에서 하드로 바꿨는데 그때 턱턱 걸리는느낌이 있더라구요.
OR
내려올때 무서워서 자세가 흐트러지면 그럴수도 있구요.
걍 자세문제 같은데요.
2015.12.12 17:22:28 *.62.229.245
2015.12.12 17:00:36 *.75.199.120
앞낙엽 = 힐사이드 펜쥴럼
2015.12.12 17:14:40 *.223.33.218
2015.12.12 17:16:12 *.62.229.245
2015.12.12 17:51:30 *.62.163.55
2015.12.12 23:18:32 *.62.229.245
2015.12.12 18:52:47 *.158.56.169
단차가 있으면,, 빙판이나, 강설에서, 엣지가 부드럽게 잡혀 있지 않고,,
엣지가 잡히다가 휙 미끄러지고, 잡히다가 휙 미끄러지고,, 그런 느낌이 있어요.. 근데 이정도 느낄라면, 단차가 꽤 생겨야 되요.
그리고, 설질 괜찮은데서는 별 느낌없어요.
2015.12.12 23:20:21 *.62.229.245
2015.12.13 17:31:50 *.158.56.169
그러면 스톤글라이딩이나.. 수리샵에 맡겨서, 단차 잡아달라고 하세요. 저도 이거때문에 아이스나 강설만 만나면 짜증나서 ㅜㅜ..
그런데 문제는 단차 생기는 데크는,, 단차 잡아도 또 바로 생기더군요.. 그냥 요즘 데크 베이스 내구력이 약해서 그런가봐요, 옛날에는 그런다는 소리 못 들었는데... 비싼 데크일 수록 단차가 잘 생기는 듯 ㅜㅜ
단차가 엄청나게 나지 않는 이상 턱턱 걸리며 앞으로 쏠릴 정도는 아닙니다. 근데 앞 낙엽이 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