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님 몰래 헤머데크를 주문해 놓고, 작년에 구입한 앤썸은 시집 보내고, 남은 02/03 시즌의 프리덱.
주문한 데크 오기전까지 그리고 딸하고 함께 탈 때 사용하기 위해.. 왁싱 중..
며칠 탔다고 베이스가 꼬질꼬질.. 시즌초반이라서 그런가봐요.
이제 크리닝해놓고, 왁스 먹이기전.
감자밭에서 타셨더니 엣지가 거칠거칠.. 크리닝전에 다이아몬드스톤으로 버제거 해 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책상위가 참 너저분하네요. 그제 구입한 익스트림왁스(화이트)로 예쁘게 왁싱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