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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17:38:59 *.207.134.133
귀엽네요..
비슷한 또래의 아들을 둔 아빠로써 격한 공감입니다..
2015.12.06 17:40:22 *.204.80.73
귀여워요!
2015.12.06 17:50:20 *.62.215.86
2015.12.06 18:00:45 *.166.14.77
아코이쁘다ㅜㅜ
2015.12.06 19:25:04 *.62.216.26
2015.12.06 19:30:03 *.223.27.123
2015.12.06 20:18:05 *.7.50.224
2015.12.06 20:52:43 *.228.123.94
저는 일단....원판떼기 말고 쌍(?) 판떼기..작년부터 태우네요...^^ 덕분에..스키장 가는게..눈치 안보인다는...ㅋㅋ 좀더 크면.원 판떼기로...ㅋㅋㅋ
2015.12.06 21:13:06 *.146.32.8
음 역시 원판떼기보다 쌍판떼기 시작이 쉽겠죠? 저도 큰놈이 내년엔 7살인데... 자꾸 집사람이 스키장 가면서 예전부터(?) 핑계처럼 약속했던데로 올시즌부터 큰놈 데리고 가라고 하는데... ㅎㅎ; "아직은 좀 일러, 초등 저학년은 지나야지!"라고 했는데...
좀 찔리네요 ㅋ
2015.12.06 21:57:12 *.129.7.137
저도 ㅜㅜ 두아들이 어서 크기만 기다립니다
귀엽네요..
비슷한 또래의 아들을 둔 아빠로써 격한 공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