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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완전. 진짜로 제 얘기네요. 윗집 누나 좋아했던 얘기요. -_-;;;
5층짜리 아파트(인천직할시 남구 용현동 진달래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윗집 아랫집 정말 형 동생 하면서 지냈거든요.
윗집 누나가 저보다 한 살 많았었고,
인천에서 이쁜 여학생들은 다 있다는 신명여고에 다니고 있었죠.
하루는 누나네 올라갈 일이 있었는데, 문이 열려 있고 누나가 혼자서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조용히 조심스레 문을 닫고 그냥 내려왔습니다.
2015.12.04 22:52:14 *.213.121.224
2015.12.04 22:55:31 *.12.157.100
동감이요~ ㅎ
2015.12.04 22:58:16 *.7.53.61
2015.12.04 23:00:19 *.12.157.100
아니 이럴수가!!!!!! 충격!
2015.12.04 23:02:59 *.223.45.194
2015.12.04 23:03:55 *.12.157.100
연상녀를 좋아하시는군요. ㅎㅎㅎㅎㅎㅎ
2015.12.04 23:04:44 *.223.45.194
2015.12.04 23:04:31 *.62.229.139
2015.12.04 23:06:40 *.12.157.100
신명여고는 교복까지도 예뻤죠. ㅎㅎㅎㅎㅎ
2015.12.04 23:18:48 *.248.191.141
연상을 떠나서......
일단 S대.....인데다가 사범대.....요 두가지로 먹고 들어가고....
포스쩔고....츤데레고....얼굴도 이쁘고....말 다한거 아뉩니까~~~ ㅋㅋ
2015.12.04 23:22:47 *.12.157.100
내일 그녀는 이선희 콘서트를 갈까요? .ㅎㅎㅎㅎㅎ
2015.12.04 23:35:12 *.41.93.38
2015.12.05 09:45:39 *.12.157.100
2015.12.04 23:58:31 *.226.62.155
허허.. 아찔했네요..ㅋㅋ 그나저나 왜 노란우비는 안입으신건지... 찾았는데 ㅋㅋㅋㅋㅋ
저도 타다가 도저히 비때문에 힘들어서ㅠ 한시차로 올라와버렸네요 ㅎㅎ
2015.12.05 09:48:57 *.12.157.100
2015.12.05 00:06:12 *.54.234.35
화장실 문짝에 써진 글은 저게 아니었는데
2015.12.05 09:49:42 *.12.157.100
2015.12.05 02:24:17 *.168.226.97
아 저는 선우 엄마 오빠와 택이 아빠.......... 깜놀하고.. 병원에서의 장면에 뭉클했는데...
2015.12.05 09:50:55 *.12.157.100
2015.12.05 05:02:23 *.249.49.99
전 88년생 인뎅....
2015.12.05 09:51:22 *.12.157.100
2015.12.05 05:47:17 *.19.98.136
2015.12.05 09:51:57 *.12.157.100
2015.12.05 06:43:07 *.117.73.32
2015.12.05 09:53:45 *.12.157.100
2015.12.05 09:53:41 *.14.136.164
와이프랑 응팔보려고 금요일 무조건 칼퇴 토요일도 무도끝날무렵 채널돌려 챙겨봅니다.
그래서 추천 ㅎ
2015.12.05 10:28:06 *.12.157.100
그래서 제가 어제 보드 안 타고 오후 한 시 셔틀을 탔지말입니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