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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마눌님이 데페 선물해주셨는뎅.....제가 이긴건가요!!!!!!!!!!!!ㅎㅎ
근데 마눌님도 친구들만나고 그럴때 쿨하게 허락하구 서로 거의 터치안하구 사는데요~ ㅎㅎ
서로 케바케인거같아요~~
유부남이든 여친남친이든 서로 이해할수 있는 범위가 다 다른듯~~
오히려 이해하는 쪽이 더 많은데 그분들은 글을 안쓰는게 아닐가요?
2015.11.23 15:07:59 *.202.145.148
헝글에 아예 안들어오시는거겠죠. 그림의 떡 볼수록 속상하니까요 ;;
2015.11.23 15:16:37 *.111.149.184
그런건가요 ㅜㅜㅜㅜ
헝글에 아예 안들어오시는거겠죠. 그림의 떡 볼수록 속상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