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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해주기 싫다고. 스키장 가서 밥 먹으랍니다. 집에서 쉬고 싶은데... 그렇게 전 스키장 가서 눈물 젖은 밥을 먹었습니다.
작년에...
올해도 그렇겠죠! 더이상 참신한 메뉴도 없는데. 슬프다요.
저도 허락 받으며 스키장 다니고 싶습니다.
엮인글 :

porpoly

2015.11.23 14:40:27
*.202.145.148

수많은 유부님들 부들부들하실듯 ㅋㅋㅋㅋㅋ

간헐적복식

2015.11.23 14:42:39
*.245.235.150

왠지 리플들이 고충상담의 장이 될껏 같네요.


비결좀...

까마the#

2015.11.23 14:49:57
*.126.176.100

딱히 비결은... 애가 크니까 저절로 그렇게 되던데요.

ysybest

2015.11.23 18:28:20
*.41.109.53

부럽습니다 부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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