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에 사고싶은 데크를 하나 사긴 했는데 한시즌을 타도 버겁단 생각이 가득하다보니
자꾸 팔고 다른걸로 가고싶네요
하지만 팔기도 쉽지않고 원하는걸 사기도 쉽지않고 장비는 거들뿐일 분들이 부러울 뿐입니다
그냥 판때기 하나 소화하지 못하는 제 몸뚱아리가 싫어 이렇게 기분풀이겸 하소연이나 하고 가네요
개인적으로는 기본 밸런스부터 엉망이라 이번 시즌은 좀 데크에 잘 선다는걸 목표로 증진할수 있는 한시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부상없이 즐거운 시즌이 되시길
그리고 지르시면 마음에 안정이 찾아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