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는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이점이 있어
스키, 보드를 즐기기 전 부터 가끔씩 가보던곳입니다

설천과 만선 두곳 야경이 동시에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들국화동 주차장입니다

가장 쉽게 가는 방법은 콘도쪽으로 계속 올라가서 가장 마지막에서 첫번째로 올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슬로프에 야간조명끄기 전에 가셔야 하며, 요즘같이 눈이 많고 추울경우 승용차는 좀 무리가 있겠네요.

올해는 티롤 호텔 주변으로 야경에 신경을 좀 썻더군요..
엮인글 :

갱상도자슥ㅋ

2005.12.19 18:21:05
*.24.118.148

꼬셔서뭐하시게요?ㅋㅋ

Tardis

2005.12.19 22:47:40
*.124.148.12

그러게 말입니다....

절라이뿌뉘

2006.01.03 21:22:53
*.243.78.200

ㅋ요즘 리플 왤케 우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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