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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만년만에.. 글을 쓰는 듯하네요.
눈팅 혹은 간혹 잔잔한 댓글들을 달아오며 살았는데..
저도 겨울이 다가오니, 꿈틀꿈틀 샘솟는 키보딩...ㅋㄱㅋㅋㅋ
보더의 끝판왕은 관광보더라던 그 누군가의 말을 되새기며..
시즌의 시작을 웅플 롬프 크리닉으로 시작했죠.
배우고 나니 저는 로테이션 뺑뺑이네요
로테이션은 언제쯤 완전히 돌아갈까요..
제가 법정스님처럼 욕심없이.. 공부도, 직장내에서 인정도, 욕심없이 살아왔는데
보드는 욕심이 나네요.
응근히 장비 욕심도 나고,, 다른 데크는 어떤 느낌인지 타보고 싶기도 하고.. 하네요
점점 뻘글로 가는데
제 인생의 소원 중 하나가 한 시즌동안 보드만 타는겁니다.
그걸 실현해볼까 지금 엄청난 고민에 휩싸였는데... 초조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 늙으면 못할까봐 너무 초조합니다.. 에혀
올 시즌 모두들 안보 하시길 바라며!
이번주엔 로또 사봐야겠어요.... 혹시 아나요, 소원이 이루어 질지..ㅋㅋ
시즌 맞이 체중감량 해야하는데,,,, 맛있는게 너무 많네요 ㅎㅎㅎ
굿밤하세요!
아 물론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더 이로울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