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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즐기려고 타는 보드
즐겁게 타면 그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엄마가 그랬어요 친구들과 싸우지 말라고..
전 이번에 지른 신상보드 빨리 타보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우리는 모두 다같이 보드를 즐기는 친구들? 아닌가요??
물음표 탑승일까요?
2015.11.04 15:17:48 *.30.108.1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보증좀 서......응??
2015.11.04 15:19:21 *.44.33.84
보증서좀.....이라고 읽고...친구 보증서??? 이러고 있었네요..ㅋ
이제 난독증도 오나봐여 ㅠㅠ
2015.11.04 15:19:42 *.139.43.31
엄마가 한말씀중에
절대로 친구들한테 보증서주지 말아라...
라고 말씀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
2015.11.04 15:21:07 *.30.108.1
에이~~원래 다들 엄마 말씀 잘 안듣잖아요..ㅎㅎㅎㅎ
2015.11.04 15:23:42 *.139.43.31
맞아요 그래서 지금 와이프랑 결혼을
그때 엄마말 잘들어었어야.....
그뒤로 정말 엄마말 잘들어요..
2015.11.04 15:42:17 *.94.41.89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아
빵터지구 갑니다 T_T
히융
2015.11.04 15:18:48 *.249.151.34
다들 키보더라 그래요.
말만 많아.
2015.11.04 15:21:30 *.139.43.31
전 보더 이고 싶은데...
2015.11.04 15:25:41 *.133.217.108
맞아요 엄마말 잘들어야해요 싸우지말아야해요ㅜㅜ
2015.11.04 18:11:41 *.139.43.31
역시 엄마는 세상 그누구보다 현명하신듯해요
2015.11.04 15:32:40 *.227.253.197
직업인이면 실력 연마에 힘써야하지만
취미인이면 즐기는게 광땡이죠. :)
2015.11.04 18:12:16 *.139.43.31
전 광땡쪽인지라 더 즐거운것 같습니다..
2015.11.04 15:33:17 *.33.165.107
2015.11.04 18:13:45 *.139.43.31
저도요.....
눈위에서 구르기만해도 즐거울것 같아요
2015.11.04 16:23:55 *.235.123.2
매년 이러쿵 저러쿵 이러네 저러네...
항상 그래요. ^^;;
그냥 매년 일어나는 일들이라..시끌시끌 하다가.다시 평화가 찾아오고,
뭐 그래요. ^^;;
빨리 보딩이나 했으니면 좋겠네욤. ㅋㅋㅋㅋㅋ
2015.11.04 18:16:25 *.139.43.31
역시 나중에는 다들 보딩이군요 ...
2015.11.04 16:26:33 *.238.231.63
모든 전쟁은 다 평화를 위해서 일어났다고 하쥬.....
2015.11.04 18:19:06 *.139.43.31
전쟁은 평화를 위해서 일어나는게 아니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일어나는건줄 알았어요..
그래도 즐거운 보딩이 쵝오 입니다.~~
2015.11.04 16:33:05 *.186.128.106
왠지 개장하고 나면 이런 분쟁들도 싹 사라질것 같습니다 ㅋㅋ
2015.11.04 18:20:00 *.139.43.31
하긴 개장하면 다들 열심히 보딩중이실듯 하네요..
2015.11.04 17:18:21 *.62.229.227
2015.11.04 18:21:03 *.139.43.31
공감합니다..
취미는 가 직업이 되는 순간
더이상 취미일수는 없는거니깐요..
2015.11.04 18:46:14 *.36.137.96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
.
보증좀 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