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튠업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중에 외국의 튠 테크니션 클래스를 통헤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중고기계 도입할때 기계교육 반나절 정도 받거나 그랬던걸 교육으로?.
꼭 선진 유럽이나 미국 콜로라도를 가서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므로 certification을 확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제가 심각하게 생각하는것은 외국의 유명 튠 테크니션들에게 튠을 하다 궁금한건 직접 이매일을 통해 물어보거나
그들의 사이버 포럼을 찾아 질문글을 올리는 것 조차 안합니다. 직업임에도 교류를 통한 공부를 안한다는거죠
자기만의 경험에서 얻어진 것은 주먹구구식 이라고 합니다.
길들이기 왁싱 이란것은 없어요. 제가 조만간
밀라노 브리코 마플러스 본사에서 교육받을때 받았던 자료중 일부를 올려서
데크 유지 관리에 관심있는 분들이 받아 볼 수 있게 하도록하죠.
지금 상술에 속아서 샵에서 해주는 길들이기 왁싱이 무슨 이지스 방패처럼 생각하시고 있어요.
많은 보더들이 그런줄 알고 튠업사에 돈을 내고 맡기고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