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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하는건 재미나고 라이딩에 도움이 되어서 참 좋아라 하는데... 그놈의 스크래핑이 징그러워서.;;;;
(데크 사이즈 166...)
롤브러쉬가 급 뽐뿌가 옵니다.
거기다가 집에서 놀고 있는 무식하게 큰 전동드릴이 있어서(크고 아름다워요~)
롤브러쉬 용으로 쓰면 되겠다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궁금한건 스크래핑에 얼마나 효과적인가 인데요.
왁싱->스크래핑(예전처럼 박박 긁어 내는 것이 아닌 뭉쳐 있는 부분 평탄화 시킨다는 생각으로 10회 정도?)
-> 롤브러쉬질 -> 끝
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요?
롤브러쉬질 하기 전에 스크래핑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가 가장 궁금한 점입니다.
직접 해보신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
따로 있더군요. 오가사카 코리아에서 갈륨 브러쉬 보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한건 맞는 거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게 맞기는 한데 스크래핑을 좀 더 해야 한다는 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스크래핑도 전 야외에서 합니다.;;;;
스크래핑질에 추위도 모르겠어요 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스키에 작업하는 영상도 봤는데 엄청 튈꺼 같긴 했어요 ㄷㄷ
히마존 롤브러쉬가 0하나 잘 못보고 눈을 다시 뜨니 그 가격이 아니더군요.;;;
저도 오가사카에서 갈륨 로터 브러쉬 보고 있습니다. ㅎㅎ
중요한건 왁스를 두껍게 바르면 롤브러쉬로 해결이 안된다는 말씀이군요.
스크래핑은 건너뛸 수 없다라...
왁싱 페이퍼 사용하고 롤브러쉬로 마무리하면 스크래핑을 적당히 할 수 있을려나요 ㅋㅋㅋ
별별 생각을 다 해 봅니다 ㅋㅋㅋ
일단 해보는걸로 ㅎ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는 스크래핑 자체를 롤브러쉬로 하려고 샀는데...ㄷㄷㄷ
스크래핑용 브러쉬가 있고 마무리용 브러쉬가 따로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