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엉...
예전에 회사일때문에 고민되서 기묻답에 비로거로 글남겼을때 많은 분들이 위로해줘서 겨우 멘탈을 붙잡았는데!!!
오늘 다시 풀어지려고 하고 있어요~_ ~)~~~
그래 더 나아지려는 과정일꺼야,
밝은 미래가 올꺼야,
난 할수있어
괜찮아 ^^
는 개뿔..ㅠㅠㅠ
이것저것 처리할 일도 너무 많고 지치고 버겁고!
다들 어떻게 버티는걸까?싶기도 하고..
그냥 다 놔버리고 싶은 마음!!!!!!
지금 500미리 텀블러에 딱 소맥한잔-_-타서
빨대로 마시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크흡...
아..퇴근까지 두시간도 더 남았어요.....
ㅠㅠㅠㅠ월급루팡님들 부러워요..ㅠㅠ
사장님께 아직 건의를 안하셨나요?
그분이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