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배운지는 3년 되었습니다 이제 S숏턴 흉내네고 있는40대 초짜보더입니다 하체근력이나 운동신경은 좋은편이지만 나이가 있어 조금씩 스릴 라이딩으로 발전해서 즐길 려고합니다.. 처음 보드배울때 눈밭에 넘어져 내가 여기 왜왔을까..춥고,돈쓰고, 궁디,허리,손바닥어혈들어 누르기만해도 아프고 빨리 집에 가고싶은 생각만 들었는데..ㅎㅎ 이제 S되니깐 은근히 중독성 강하네요..ㅋ 부츠는 이번에 말라뮤트구매했구요 지금 나이에 선수될껀 아니고 가격대비 괸찮은 바인딩과 보드데크 추천 좀 부탁드려요..^^* (키173cm/몸무게83kg)
캐피타 나스
롬 에이전트
요정도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