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우드로 장비덕을 좀 봤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 트릭없이 라이딩만 파보고 싶은대 여기서 Type R 로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일년 그냥 더 타보고 옥세스나 케슬러로 넘어가는게 솧을까요? 개인적으로 고속으로 쏘는것보다 용평 골드 밸리에서 한턴 한턴 말아타보는게 목표입니다
말아타는 거로는 사실 데페만한게 또 없죠. 특히 타입알 이름값하구요 허리도 좁고 노즈테일에 비해 허리 플렉스도 낮아서 조작성이 여타 티타날 데크들 보다 상당히 쉽습니다. 제 갠적인 사견으로는 이 데크 저데크 사서 타보고 또 팔고 다시 다른 데크 사서 타보고 하는 식으로 여러 데크들 경험함이 좋은것 같습니다. 한시즌에 3장 정도면 다음 시즌중에는 본인한테 가장 맞는 데크 성향이 결정될듯 합니다 ^^
말아타는 거로는 사실 데페만한게 또 없죠. 특히 타입알 이름값하구요 허리도 좁고 노즈테일에 비해 허리 플렉스도 낮아서 조작성이 여타 티타날 데크들 보다 상당히 쉽습니다. 제 갠적인 사견으로는 이 데크 저데크 사서 타보고 또 팔고 다시 다른 데크 사서 타보고 하는 식으로 여러 데크들 경험함이 좋은것 같습니다. 한시즌에 3장 정도면 다음 시즌중에는 본인한테 가장 맞는 데크 성향이 결정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