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던 가는건아니고
데크 왁싱 하러가요~~
셀프 왁싱을 할 계획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새데크 첫왁싱은 전문가의 손에맡기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어마무시하게 좋은놈은 아니지만 제 첫데크이니만큼 소중히 다뤄주고싶네요~~ ㅋㅋ
근데 왁싱 맡기고 시간이 남을텐데...
그러면 자연스레 샾 구경을 갈텐데....
그러면....
지갑을 잘 사수하고 오겠습니다 ㅋㅋ
혹시나 오늘 학동 오시는분들 시간 맞으면 커피나 한잔해용~~
제가 쏘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카페 괜찮은곳있으면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흠...
탑승하시는분들이 생길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