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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쉬러 온김에 편하게 사진 찍어 봤습니다.
불새마루쪽 에어리얼 공사중입니다. 거의 끝난듯 보이는데 시설물도 만들고 있네요.
제설기도, 동전 보관기도 꺼내 놓고 있습니다. 곤돌라 타고 올라가면서 보니 제설기는 많이 보였습니다.
휘닉스파크 제설 준비는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년 훌륭합니다. ^^
10월 중순인데 공사가 많이 남은건지 다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다들 아시는 그곳. ~
파이프 있는 자리입니다. 호크는 매년 골프연습장으로 바뀌어요.
마지막으로 파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좌절을 주고 있는 조이 슬롭이라고 부르는지는 6년째 휘팍 다니면서 처음 들어봤습니다.
눈썰매장으로 주로 쓰였고 슬롭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경사는 도도 정도 나오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특별한 공사를 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만, 퍼팅 연습장인듯 한데 더워서 여기까지 보고 접었네요.
별 도움이 되는 소식은 없지만, 그래도 놀러간 김에 사진 몇장 찍어서 올려봅니다.
요약하면 "휘닉스파크 슬로프 공사는 진행중"입니다. ^^
공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