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자게에 죄송합니다.

비로거에다가 자신의 IP까지 숨기고 글 쓰는 비로거들!!

그대들 맘에 들지 않으면 헝글을 떠나야 합니까?

왤케 죽자고 달려드세요?

아이피 우회했다고 그대들 못 찾는거 아니에요

아예 쌍욕을 하실거면 진짜 좀 더 수위를 높혀서 해보세요

실전이 뭔지 보여드리지요.

시간과 절차의 문제지 우회한거 못찾는게 아닙니다.

왤케 화를 내면서 그 끝을 정해두지 않는가요?

분노 제어가 전혀 안되시나요?

한번 자신의 맘에 들지 않으면 어떻게든

파고들어서 그 사람을 돌로 찍어내려야 끝을 보는가요?

그 끝에는 그대들에게 찍혀 사라진 헝글만 남겠네요.

자신이 어떤 상대에게 기분이 나쁘고

꼭 지적해야하면 로긴해서 쪽지로 하세요

나 저사람 싫어요~~ 라는 내용의 글을

IP까지 우회하면서 써대는 거 보면

분명 헝글에서 활동을 꽤 하는 사람같아 보이는데

숨어서 남에게 침뱉고 돌 던지고

겉으로는 하하 호호 하면서

양면성을 보이니 살만한가요?

+++++++++++++++

이게 젤 중요한 말이니 잘 들으세요

당신이 가슴 속에 숨겨둔 분노와 갈등까지

내가 왜 그러냐고 말하진 못합니다

그러나 대체 왜

관리자나 서포터님들을 왜 끼워서 확장시킵니까?

그렇다고 중재를 원하느냐? 

내용을 보면 그 것도 아니에요

대체 뭘 원합니까?

자신의 주장을 똑바로 하세요

이런걸 심리학에서도 편나누기라고 하더군요

그런식으로 편을 만들어 갈등을 고조시키는거죠

대체 왜 이러는거에요?

제가 남의 삶을 지적할 입장이 되진 못하지만

당신들에게 만큼은 가능하겠네요.

정신차리고 철 좀 드세요.

나이가 몇인데 아직까지

모든걸 폭력으로 끝내려 합니까?

대화로 해결해 볼 생각은 전혀 못합니까?

욕이요? 누가 못해요?

당신들이 하는 욕 모든 사람들이 다 할 수 있어요.

다만 하지 않는 것 뿐이지요

숨어서 저격한답시고 

비겁하게 숨어서 갈등 조장하지 마세요.

시간 흐른다고 나이만 집어먹지 마시고

세월이 주는 지혜도 좀 얻으세요

폭력의 끝은 언제나 폭력입니다.

ps: 비로긴을 뭐라고 하는 글이 아니에요.

저격이랍시고 자신의 IP까지 숨겨가며

남 헐뜯기 좋아하는 비로거들에게 하는 소립니다.

개인적으로 비로거 ㅁ.ㅁ님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