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특별히 사야될것도 없었고 돈쓸 생각도 없었는데 한때 핫!! 했던 거지 쌥쌥이 사건 이후 직구열풍에 직구에 첨 발을 들이게 됐습니다
이월보드복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자켓하나만 사는거야~" 라고 시작하였고 결국 바지 부츠 다리미..;; 자제력을 잃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의 한마디 "너무 많이 사는거 아냐?" 그렇습니다-.- 저렴한가격에 혹해서 산것이 계산해보니 평소에 시즌 준비할때만큼 샀더군요ㅎ
결론은 매 시즌 쓰는만큼 쓰게된다....라는것
금액대비 많은 아이템을 얻은건 개이득ㅎㅎㅎㅎ
그저 전 부럽습니다.. 저도 돈 이리저리 아끼고 모아놓은돈
거의 다 썼네요....ㅠㅠ
경조사에 이리저리 나가는건 왜이리 많은지...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