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듯이
시즌권 오픈하자마자 지르고..
시즌락카 기다리고 있고..
고글 헬멧 보호대 장갑 등등 사야해서 신상 구경중이고..
날씨도 제법 쌀쌀해졌는데..
전혀 기대되거나 설레이지가 않네요ㅋㅋㅋㅋ;;
실력이 좋아지면 괜찮으려나 해서 시즌강습도 생각하고 있는데...어떨런지ㅋ
지난 시즌에 너무 재미없게 시즌을 보내서 그런걸까요.
고질적인 발목 불안증으로 오래 타지도 못할거 같은데 거참;;
그래도 작년 휘팍 전투력은 한 200회 정도 될라나 하고 봤더니....헐;;
정말 관광만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작년에 380회정도 이용했더랫조.. 하이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