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경하면서.....
졸음과 타협코자 안동즈음에서
무인모텔 입성 자판기에
대실 선택하고 이만원을 투입
처음가본 무인모텔인데 깔끔하더군요...
어린이 채널 틀어주고 두시간동안 밖에 못나간다는 원칙을
아이들에게 강요후......
꿀잠 잤네요...
결론
몇 시간 이라는게 안써있던데 낮에는 네다섯 시간 있어도 되나봉가....
그시간에 주차장에 있는 십여대의 차들은 차주는 머하는 양반일까......
가 궁금해지는 하루였습니다
무인모텔 좋왔어요...
질문 아닙니당..
내일출근!
낼모래 와이프 말래이지아 간다요...푸하하하하
탁님이 잠들고 리모콘을 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