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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13:41:27 *.131.16.201
아,,,, 근데 11월초에 출산이시면, 스키장 갔다간 등짝 스메싱이 두려우실 것 같습니다.
반대로, 산후조리를 친정으로 간다면 틈새의 시간이 있을듯 ㅎㅎㅎ
2015.09.22 13:42:23 *.62.163.74
2015.09.22 13:43:42 *.131.16.201
ㅎㅎㅎ 자, 토요일 혹은 일요일중 하루는 회사 일을 핑계로 스키장에,,,,,
2015.09.22 13:44:46 *.62.163.74
2015.09.22 13:44:06 *.10.15.217
솔직히 이야기 하면...
아이를 잡으세요...
2015.09.22 13:45:24 *.62.163.74
2015.09.22 13:46:01 *.10.15.217
음
앞으로의 보드인생은 깁니다..
잘못 찍히면 평생 가요
2015.09.22 13:48:15 *.101.35.176
전 5월에 태어났는데요...지금 태어난지 129일째 입니다.
이번 시즌권은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겨울은 짧고 인생은 길죠;;;;;;;ㅋ
2015.09.22 14:19:01 *.36.147.180
2015.09.22 16:16:24 *.62.216.209
아,,,, 근데 11월초에 출산이시면, 스키장 갔다간 등짝 스메싱이 두려우실 것 같습니다.
반대로, 산후조리를 친정으로 간다면 틈새의 시간이 있을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