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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야타임은 야간 정설후 한참 지나서 정설 다시 안하고 시작됩니다. (설질..... 시망...)
2. 웰팍의 새벽은 레알 혹한입니다..... 시즌권 값 싼만큼 패딩에라도 투자하세요... 11시랑 새벽 1시랑은 다른 세상입니다.
3. 개장하는 슬로프는 알파, 브라보, 델타 정도입니다. 초중급만 있습니다. 급사 안열어요...
4. 파크와 파이프도 당연히 닫습니다.
5. 예전기억을 더듬어 볼때 5만원대라면 심야타임에는 100% 오작교 발생합니다. 레알 대명인줄 알았다능......
6. 아침셔틀 타고 가시려는 분들....... 웰팍의 스키하우스는 춥습니다... 감안하고 가세요.....
값이 싼건 이유가 있는 법이죠
심야엔 안타는걸로...
14/15 기준입니다. 소리님이 틀렸다 라는 이야기가 아님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씁니다. ^^
매주 금요일 8시부터 새벽4시까지 타고 다음날 다시 타던 사람입니다.
9시반쯤되면 사람들 그리 많진 않았습니다. 적절하게 기다리고 탈 정도였으며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좀 많았지만 오작교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근 매주 금요일 심야부터 시작해서 거의 항상 탔습니다. 일주일에서 금요일 밤이 가장 붐빌 때이니... 참고로 말씀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