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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435

딴건 잘 모르겠고......

조회 수 830 추천 수 8 2015.09.10 11:42:13
뽀더용가리 *.219.67.57

헝글 자게와 장비사용기가...


영업장소로는 사용 안됐으면 좋겠네요... ^^


자꾸 모 싸니까 사세요... 좋으니까 사세요....


난 헝글에 그래도 좋은일 많이 했으니까..... 그정도는 봐줄수 있잖아요....


내가 헝글에 도움된게 얼만데.... 너무한거 아닙니까? 


이건 진짜 식당에서 파워블로거가 하는 진상짓이고 


샵에.... 나 헝글 누군데...


이런거 하는거랑 다를 바 없는거 같거든요. 


앞으로는 이런 글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도 양팔님이 공구한 제품 다 참여했고 가지고 있지만. 


계속 이번엔 이런거 공구해 볼까요 저런거 공구해 볼까요 이런 글 올라오는게...


솔직히 좀 거북했거든요. 


좋은 취지인건 알지만 자꾸보면 광고처럼 보여요...


왜이렇게 저기에 목숨걸지.. 저걸로 돈버나 사업하나??? 이런 의심도 솔직히 한번쯤은 해봤구요...


그런게 아니란건 알지만 피로감은 어쩔 수 없네요. 


양팔님은 계속 공구했으니까 그랬다 칩시다. 


저도 공구하겠다고 나서고.... 원하는 사람들이 이만큼 있다....라는거를 보여주면


헝글 관리자님은 이걸 승인을 해줘야 할까요?? 하지 말아야 할까요???


너두 나도... 공구하겠다고 시장가격보다는 싸게 주겠다고 들이밀면...


다 들어줘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안되는걸로 이해하시고 끝난거 같기는 하지만 이건 불만꺼리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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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015.09.10 11:43:52
*.252.19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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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장소식에도 지속적인 광고글이 올라오고있죠


차라리 광고게시판하나 있는게 나을거같아요


뽀더용가리

2015.09.10 12:00:21
*.219.67.57

열씸히 서포터~~~ 님들이 잠궈주시겠죠.. ^^

양팔벌리고시선은멀리

2015.09.10 11:45:42
*.33.165.157

무슨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언짢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뽀더용가리

2015.09.10 11:52:06
*.219.67.57

죄송합니다. 양팔님 심정은 마음으로는 이해가 가는데... 


머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답답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마음 다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oneforall

2015.09.10 11:47:20
*.34.174.35

님이 올리신 글을 저 나름대로 과유불급이란 뜻으로 해석했습니다..

동의한단 뜻인데요


근데 한가지 의아한게 공구 진행한 양팔이란 분이 이윤을 추구하려는 광고를 했다라는 의견에는

고개가 갸우뚱 거리네요


무슨 광고를 하셨다는 건지..

뽀더용가리

2015.09.10 11:55:06
*.219.67.57

양팔님께서 이윤을 추구하려 광고를 했다는게 아니구요. 아닌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런 공구를 하겠다는 글이 많아지다보면 광고처럼 보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한번쯤 저분은 왜 계속 공구하겠다고 그러지 ? 저거 팔면 많이 남나?? 라는 의심을 한적이 있다는 걸 말씀드린겁니다. 


제가 원포올님께 오해드린부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dominick

2015.09.10 11:48:24
*.96.5.237

다들 훌훌 털어버리고 즐겁게 식사 하세요^^

뽀더용가리

2015.09.10 12:00:54
*.219.67.57

점심을 너무 빨리 먹어버렸... ㅠㅠ

울트

2015.09.10 11:49:19
*.132.161.143

동감합니다

뽀더용가리

2015.09.10 12:01:22
*.219.67.57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GATSBY

2015.09.10 11:52:27
*.145.226.28

너무 단편적인 부분만 보신듯 합니다.

새벽에 채팅방에 계시지 않았나요?

양팔님이 어떤 취지셨는지 아시잔아요?


양팔님이 목적하시는 것은 판매가 아니라 헝그리보더의 동질감으로 인한

성숙해지는 스노보더들의 문화 입니다.

뽀더용가리

2015.09.10 11:59:10
*.219.67.57

네 끝까지는 보지못했지만 양팔님의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근데 위에 적었다시피 예외가 생기면  그 다음엔 문제가 더 커진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뻐거킹

2015.09.10 12:26:36
*.186.71.56

잘읽었습니다. 저 또한 비슷한 생각입니다.

뽀더용가리

2015.09.10 12:33:17
*.219.67.57

감사합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어서 조금은 맘이 놓이네요. 

Lucy♡

2015.09.10 12:27:47
*.62.163.25

동감합니다.
저는 새벽의 쳇방이후 고구마 100개 먹은것처럼
속이 꽉 막힌것같네요.
이젠 뻘글쓰는것또한 두렵구요..

뽀더용가리

2015.09.10 12:34:48
*.219.67.57

저도 너무 답답해서 쓴글이에요....같은 맘 갖고 계신분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이제.. 동치미 한사발 드시고... 속푸시길.. 히히히....


잠도 좀 주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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