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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새벽에 어찌어찌한 일이 있었습니다
다들 새벽 5시? 6시까지 잠도 안주무시고 대화를 하시더군요
(전 좋았어요!!! 새벽에 그렇게 많은분들은 처음이양!!!)
뭐 아무튼...
요세 헝글 활동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끼는점
서포터분들이 몇달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그만들 두셧죠
참 그때 보면서 씁슬했습니다 그분들은 어떠한 혜택을 받으면서 서포터라는 활동을 한것도 아니고
그분들도 보드가 좋아서 또한 이 사이트가 좋아서 자원해서 한거였고
어떠한 혜택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참으로 고생한다는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고생하신다고 밖에 말밖에 해드릴수가 없었고요
질서아닌 질서를 지킨다고 고생하시는분들에게 완장질이라고 하질 않나 또 모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저또한 말한마디 글쓰기 요즘 조금 조심스럽게 쓴다고 쓴다고 하지만
서포터분들이 있을때와 없을때 지금 차이가 조금 심하네요
돌아와요~ 헝글항에~
멀리서 관리만 하시는 관리자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또한 고마워요 이런사이트 유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요즘와서 느끼는거지만...무언가 사건의 발단은...일반유저가 아닌...무언가 판매가 있는분들에게서 생기는거 같네요
저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퇴근까지 30분!!!!!!!!!!!!!!!!!!!!!!!!!!!!!
반성하겠습니다.
BUG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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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 뿐만 아니에요 지금 까지 거론된거는 거의 판매자들 때문에 일이 계속해서 생기는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또한 이번 양팔님 사건은 글쎄요...아까 밑에 삼촌님이 댓글에 제가 하고 싶은말을 적어 주셧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몰라두 지워졌네요..
간략하게 이야기 한다면 어떠한 공구도 헝글내에서는 헝글자체내 승인없이 불가 한데
작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양팔님에게 승인을 해주었고 그건 1회성 이벤트였죠..
아마 안보이게 많은 말들이 많이 있었을꺼에요 지금또한 보이게 말들도 많쿠요 만약에
이번에도 승인이 된다면 다른곳에서 컴플레인이 들어오겠죠? 저사람은 되는데 왜 나는 안되냐는 식으로
그런걸 막기 위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그리고 게츠비님이 사적으로 저에게 해주신이야기는....솔직하게 본다면.....음...이건 차후 카톡으로 ^^ 이야기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다들 으르렁 으르렁 대는거같아요 엑소팬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