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다들 지름 인증 할 때 전 나눔 인증 합니다
받기는 토요일에 받았는데 뭐가 바쁘다고 이제서야 인증하네요.
딸아이가 아주 무척 많이 좋아합니다. 특히나 저 하이바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아주 귀한것 같습니다. 작은 딸이랑 둘이서 서로 자기가 갖겠다고 싸우더라고요. 손 재주가 아주 뛰어 나신것 같아요.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덕분에 이번 겨울이 더욱 즐거울것 같습니다.
ps : 눈밭에서 구르는 제 딸을 보신다면 귀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