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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님 폐북에 당당히 이름 밝히고 의견 남기신 부가티님,
어찌 되었던, 용기 내어 사과와 헝글에 와 글 올려주신 자세님,
뒤에 숨지 않고 정면 승부하신 분들은 두분 뿐이네요.
제가 알기론 두분다 써억, 괜찮으신 분들 입니다.
2015.09.04 08:32:19 *.196.105.253
미안합니다..그리고 이번기회로 다른것도 보면서 좀더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것이 있도록 하겠습니다.
과거는 잊지않습니다. 앞으로 발전을위해..
많은 비평이 나오리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주시는 분들도 계신다는것을 생각하기에 늦게나마 사과 드렸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비록 뵙지 못한 분이지만 고맙습니다.
2015.09.04 08:34:29 *.170.174.48
저... 제가 날밤새다가 딱 세시간 자다오긴 했지만, 저도 어디 숨지는 않았는데요..^^:
심야부터 이른아침 사이에 일어난 일들로 뒤인지 정면인지를 판단하기는 좀 무리인 듯 합니다.
2015.09.04 08:38:24 *.196.105.253
네 맞습니다.
하지만 님이 남겨주신되로 제생각에 과거에 일을 잊지않고.
미래를 이해 좀 더 해보려고 합니다. 무리인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조용히 뭍혀지나가는것보단 늦져도 사과하고 욕먹고.
다시 그러지 않고. 잘될일이 있으면 그곳을 향해 나가는게 맞는것 같아서요..
죄송합니다. 저의글때문에 날밤새시진 않았길 바랍니다..ㅠㅠ 제 옆사라도 그랬으니 얼마나 신경들 쓰셔습니까?
미안합니다. 할말은 아니지만.. 오늘도 수고하시고..좋은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미안합니다.오
2015.09.04 08:38:25 *.37.6.165
^^ 저두 출근해야 하는데 이러구 있네요,,
2015.09.04 08:44:13 *.170.174.48
요즘 가끔 문득 잠이오지 않는날이 있어서요.
출근거리가 10미터에 혼자 앉아서 일해서 밤에 안자도 큰 문제가 없기도 하고..
근데 오늘 오전은 참 중요한 타이밍인데 정신이 혼미하네요.
2015.09.04 08:39:10 *.49.9.126
실명 알고 싶으세요? 세상 좁아요. 누가 누가 뒤에 숨던가요?
2015.09.04 08:46:36 *.37.6.165
^^ 우리 그냥 웃어요..
2015.09.04 08:42:49 *.220.156.186
저도 페북에 댓글 달려다 페북 할줄 몰라 공유 되서 욕 및 비꼬음 쳐먹은 1인인데요 ..
제이름도 당당히 있었습니다만...
공유에달린 리플 욕및 비꼬기 보기 싫어서 나중에 방법 알아 지웠더만 댓글은 안사라지고 그대로 있더라고요 풋 ...
걍 나둘걸 그랬네요
2015.09.04 08:44:30 *.62.172.8
2015.09.04 09:05:27 *.220.156.186
덕분에 페북 입문 .. 데헷^^
근데 아직도 어려워요 ... ㅡㅡ
2015.09.04 08:45:29 *.37.6.165
^^
2015.09.04 09:04:19 *.253.82.243
음 누가 숨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여기에 로그인해서 글다신분들 신상털라고 하면 다털수있을듯한데요...
페북에 글달아야 숨지않는건가요...??
옹호하시려는 건 알겠는데... 두분만 숨지않았다는건 무슨의미신지......
2015.09.04 09:13:12 *.159.104.37
의ㅏㅇ?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엠씨자세님은 뭐 유튜브에서 지엠퓌 그룹의 어느 한 1人 아닌지.
부가튀님은 제가 아는 헝글의 어느 한 1人 아닌지.
두분 다 개인적으로 좋아랗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보고 싶기도 하고. 두. 분. 다. 말입니다. 무슨일이있었는지. 아침부터 심쿵
2015.09.04 10:26:17 *.36.135.178
2015.09.04 10:33:57 *.7.15.171
2015.09.04 11:01:44 *.101.35.176
그 댓글에 님들은 이런 반응을 보였죠~
니네집 가서 놀아라고~
그 떠들던놈 어디갔냐고~
히히덕 거리면서 말이죠!
난 계속 페북 캡쳐뜨면서 지켜보고 있었지만 님들 그 똥통에 내가 글남기기 싫어서 안남긴줄은 모르실겁니다.
그리고...사장이라는분 자세라는분 님..다들 여전들 하시네요~
어쩔수없이 사과하고 댓글다는게 다 보이는데..참..가관입니다.
2015.09.04 10:35:32 *.7.15.171
미안합니다..그리고 이번기회로 다른것도 보면서 좀더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것이 있도록 하겠습니다.
과거는 잊지않습니다. 앞으로 발전을위해..
많은 비평이 나오리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주시는 분들도 계신다는것을 생각하기에 늦게나마 사과 드렸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비록 뵙지 못한 분이지만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