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주말내네 눈팅만 했어요 [댓글 단게 있었나요,,?음 잘모르겠어요 ㅎㅎ]

이번 사건  제가 잔다르크 처럼 선동을 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네 부정 하지 않을께요 어찌 됬거나 제가 처음으로 글을 쓴게 맞으니까요

허나 말씀드리고 싶은건 

제가 이렇게 까지 해서 얻는게 모가 있나요.? 없습니다  또한 저는 학동에서 물건을 산적이 없어요  가본적도없고요

어찌보면 그글에 저는 해당이 전혀 되지가 않습니다 다만 제가 보고 느끼기에 그 사이트이용자를 싸잡는 느낌을 받았고

저는 학동에 소비자는 아니지만 헝그리보더 사이트 이용자로써 너무 화가 났던거입니다  

또한 제가 그 글을 ㅇㅇ 이라는 비로거로 인해서 계도를 당했는데

만약에 그 글이 맞는내용이고 헝그리보더 회원님들이 화가 나지 않는 일이였다면

대부분 사람들이 지금 처럼 행동을 했을까요.??????

그분이 제 댓글에 답변했죠 그 사이트를 전체를 싸잡는게 아니라고 그렇타면 오해를 일으킨 글인데

왜 글 수정조차 안하고 있는거죠.? 무엇때문인가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글을 읽으셔도 아 사이트전체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는 아니네~ 라고 생각이 드시나요?

만약에 제가 쓰고 했던 글이 잘못되었다면 저한테 욕을 하셧을껍니다 뭐하러 그런글 보고 와서 여기다가

싸지르냐고 하셧을꺼에요 

저는 매번 말씀드리지만 정말로 보드가 좋아서 이 사이트 들어온거에요 활동을 하구요

그렇게 애정있게 몇년동안 활동 하는사람보고  만렙만렙 무슨 아이디가 대수인것처럼 제가 행동을 하고 다녔나요

모르겠습니다 저를 싫어 하시는분들인건 알겠지만 꼬투리 잡을게 만렙밖에 안보이시나요.?

어느 한 비로거분들이 그러더군요  만렙이신 부가티님께 어느 누가 로그인해서 기분상한 말을 하겠냐고요..?

정말로 그런말 하시는분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활동 거의 안하시는분이라는게 팍팍티가 나요

저와 어제 오늘 웃고 떠들던 분들도 저한테 욕합니다 하다 못해서 쪽지로 개인적으로 문의하고 너무 고맙다고 

어떻게 보답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분들도

제가 잘못을 저지르거나 자기와 생각이 안맞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분들도 이x키 저x키 합니다

그리고 요즘들어서 이 이슈가 터지고 나서 정말 많은 비로거분들이 생기는데

님들이 헝그리보더에서 활동하시는분들이라면  로그인하시고 자신에 생각을 말씀하세요

말 못할 사정이 있어서 비로거다? 말이 안되요 님들도 인정을 하시는거 잖아요 

제가 정말로 앞.뒤 안보고 제가 이슈만 만들고 선동질만 하는 놈이였다면

제 개인정보가 있는 페이스북으로 그분 글에 댓글 달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그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을하고 

나는 누구라고 말씀을 드리고 이런점이 잘못됬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거였습니다

최소한 남이 생각하는거에 반박을 하려면 누군지는 말을하고 반박?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왜 그런 반박글들은 거의 대부분 비로거들일까요? 님들이 인정을 하는거죠 떳떳하지 못하다는걸)

전에 어느분이 말씀하시길

헝글에서도 그들만에 리그가 있다 친목질? 혹은 자주 활동 하는사람들만 챙기고

비로거나 저렙들은 상대를 안한다고요.?

공감이 되지 않는 글에는 사람들이 찾지 않습니다

제 글또한 마찬가지구요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달리는 댓글이나 글보시면

왜 많은 사람들과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비로거 인지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듭니다

님들이 하는 주장이 맞다고 생각이 드시면 로그인을 하세요

아이디 뒤에서 남잘못한것만 욕하지마시고요

또한 저와 정말 생각이 다르다면 누군지 밝히시구요 

모가 그렇게 할말은 많으시면서 떳떳하질 못하세요...?

제가 하는말 쓰는말이 모두다 맞다고 하지 않습니다 허나 그글이나 댓글에 있어서는 제가 한말에는 책임을 집니다

님들처럼 안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책임감 없이 행동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항상 제 첫글엔 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라고 인사드립니다 어찌됫던 제 글을 보러오신분들에게 인사말을 하고싶은거이고요

제 글에 비로거던 로거던 댓글을 달아주시면 그게 어떤거든지 저는 답글을 달아드립니다 그게 예의이고 제글에 책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싸우자 달려든다면 저 또한 좋케 답변은 달지 않습니다)

또한 아이디로 글을 쓰게된다면 글이 삭제가 되더라도 꼬리표처럼 저한테는 책임감이 따라옵니다 

이게 님들이 바라보는 네임드라는 정체불명의 단어를 불리고 있는 제 생각이고 느낌입니다 

PS. 정말 말을 아끼고 싶어서 이야기 안하고 싶었는데 계속해서 저를 건드시는 몇몇분들이 계신데 

부탁 드릴게요 저좀 건들지마세요  

제가 아이디가 있는분들 몇몇분들 검색해봤는데 그만좀 쉴드? 치세요...검색몇번이면 다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