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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면 어느듯 잊어 지지요
되새김질을 꾸준히 해야 잊어 먹지 않습니다.
더구나 욕먹고 기분 좋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도 아무 이유 없이 ...
올해 및 내년 또는 그후 얼마 나 잘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할일은 하겠습니다.
1. Capitx 부자님이 항상 자랑 하신 그물건 정말 이뻤습니다 빨간색 바탕에 요염한 그여자 캬~~~
하지만 이제 구경만 하고 감탄만 할게요
2. uniox 기억이 안나는데 부자님 세트로 끼운게 이 물건 일듯 하네요 . 괜찬은 평을 가지고 있는물건 .
하지만 전 Flux DM 을 예판 했답니다. 잘못하면 살뻔 했네요 휴 ~~
3. DEELUXx 초보님이 추천 한 물건중 비셔스가 있었지요 .. 감사합니다. 한방에 고민 해결이네요 전 올해
나이트로 신상 갑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요
4. 68x 작년에 정말 실수로 바지를 샀는데 한시즌도 못타고 똥x 부분이 터져서 unxxxx으로 갈아 탔습니다.
터져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입을 뻔 했네요 .
5. 드래곤...... 다행이다 작년에 본집 오클리 2개 샀네요 .. 앞으로도 쭉~~~~ 안사고 권하지도 살려고 하면 말릴려고요 .
비슷한 가격때 더좋은 거 많죠
6. 나이x 아는 동생이 나이x 빠가 있는데 죽통 날리고 바꾸라고 해야겠네요 . 그래도 난 그거 아니면 않되 하면 ..
직구 권하겠습니다.... 아 !! 원래 직구였나 ... 기억이 안나네요 ㅋ
1. Capitx 부자님이 항상 자랑 하신 그물건 정말 이뻤습니다 빨간색 바탕에 요염한 그여자 캬~~~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저에게 맞는 사이즈는 없습니다 165이상...
2. uniox 기억이 안나는데 부자님 세트로 끼운게 이 물건 일듯 하네요 . 괜찬은 평을 가지고 있는물건 .
하지만 전 몇년째 타가를 쓰고 있습니다. AS가 잘되서...(회사랑 가까워요)
3. DEELUXx 초보님이 추천 한 물건중 비셔스가 있었지요 .. 감사합니다. 한방에 고민 해결이네요 전 올해
도 나이트로 셀렉트에요 왕발러들 한테는 이온은 비싸고 차선책인 부츠죠..
4. 68x 크게 나왔다고 하는데..왜 저에겐 작은건가요..매장서 입어보기만 하고 사본적이 없는 브랜드...아 살 돈도 없지 ㅠ
5. 드래곤...... 다행이다 작년에 지로고글 협찬?을 빌미로 한 강매?로 하나 구했는데..
6. 나이x 아는 동생이....없네요;;
1. Capitx - 원래 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래픽이 아니기 때문에 패쑤~!!! (디자인은 개취죠?)
2. uniox - 1516 뵐클 스쿼드프라임에 올리기 위해 깔맞춤으로 포지드울트라를 샀습죠. 근데 직구 병행품~! A/S포기~!! 근데요.... 플럭X, 홀X, 맆X 수입관계자분도 페북스타 그분과 동조하고 있어요.
3. DEELUXx - 작년에 신어봤지만 좋은건 끈매는게 편하다는것밖에;; 발목 무너지는건 3X보다 심한듯 해요.
4. 68x - 제 취향에는 전혀 안맞는 옷이라 구매해본적이 없네요.
5. 용고글 - 제가 오클리 다음으로 좋아하던 브랜드인데!!!!!! 이젠 안써야죠.
6. 나이x - 아마 고글만 그쪽일꺼에요. 옷이나, 신발, 부츠는 나이키코리아일겁니다. 그래서 나이키 공홈이나 팩토리 아울렛에서 구매하죠.
위제품들 관심도없었습니다 .ㅋㅋㅋ
아토믹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