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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마케팅 담당자에게 헝그리보더는
그저 거지 집합소일 뿐이었구나 ㅋㅋㅋㅋ
캐피타, 686, 드래곤, 나이키SB, 유니온, 드레이크... 등이죠?
얼로이 비범이랑 캐피타 DOA 중에 고민하다가
데크 사이즈 떄문에 DOA 왔는데 정말 후회되네요.
지들 마케팅이 훌륭해서 구매하는 것으로 착각할까봐....
올해 바인딩은 플럭스로 예약 걸어놓은게 다행이다 생각될 정도네요
제게 헝그리보더는 학교고 스승이고 쉼터라
거지란 소리에 발끈하여 대놓고 까주고 싶지만
그럴 가치조차 없을 것 같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렵니다
유니온에 인도어쓰다가.....이번시즌도...
유니온 바인딩 예판이었는데...................이번사태보고 .....취소하고 플럭스나 봐야지 하면서 스크롤 내리던 참에.....
플럭스사장도 팔로우............ㅠㅜ
장비는 애착도 중요한데 "거지" 한사람으로서 참 아프네요 ㅠㅜ
그러게 말입니다. 그것도 마케팅담당? 아니...다떠나서 GMP tv에 나와서
홍보를 그렇게 하더만.......분명 할일이 홍보이신데....이렇게 뒷통수??를 칠수가 있는지
더 화나네요...
이제부터 직구 하는걸로...
나머지 브랜드는 좋아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