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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멋집니다.
직영 사업소 들어 갈려고 전화 했더니 예약이 밀려 있다고 하네요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3~ 4주 기다려야 한다네요 .
역시 기아차는 멋쟁이 너무 인기가 많아 고치는데도 줄을 엄청 서야 하는군요 . ㅋ
빈자리 있으면 넣어 달라고 예기 하니 9월 8일 예약 잡았습니다.
사실 전화 안했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 .. 혹시나 하고 전화 했는데 예약해야한다고 ..
여기서 다시 한번 인기를 실감 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타면서 문제점 한번에 수리 예정 입니다. 사업소 같은데 여러번 가기 힘들어
모았다가 갑니다.
문제점
1. uvo 사용시 공조기 네이게이션에 display 않됨
2. 콘손박스 열었을때 운전석 시트에 닿음 .
3 운적석 뒷문 열었다가 닫을때 이상음 들림
4. 브레이크 페달에 귀에 거슬리는 소리남
5. 뒷자석 녹 어떻게 할건지 문의 하러..
큰문제는 없어서 이정도면 뽑기 선방했다고 생각 합니다.
원하는것 .
1. 네비게이션 교체
2. 시트 교체
3. 이건 재생각에 구리스나 윤활류 같은거 바르면 될거 같은데 ... 그래도 새찬데 좀 그러네요 .
4. 브레이크 페달 교체 또는 이상음 않나게 ..
5. 뒷자석 녹 포기 .. (전화상 물어 보니 아직 공문 받은게 없다 합니다. )
새차 사면 이정도는 양호 한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음... 그 정도면 수입차 정비대기하는것과 크게 차이도 안나는군요.
수입차의 문제점중에 하나가 정비예약부분이었는데...
국산차도 그리 차이가 안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