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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웰팍' 이 '웰리 휠리 파크' 의 약자였다.
- 현대 성우일때만 다녀봐서....전 여태 '웰리 파크'인줄 알았습니다.
2. 웰팍 너구리
- 무슨말인지 몰라서 네이버 검색해봤습니다...
3. 강원도권 시즌권 20만원 초반대는 금단의 영역이였다.
- 대명은 20주년 20만원 때릴려서 쿠폰으로 17만원에 겟한적도 있었고...
대명 5년차 남자지만 올 시즌에 처음 20만원 중반으로 시즌권 결재 해봤습니다.
그동안 죄 짓고 산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4. 웰팍 라커는 깨끗하고 싸다. 그리고 많아보인다.
- 대명 락커 피씨방 전쟁 올해도 준비중이라...게다가 매년 1,2만원씩 야금야금 가격 올림...
요런거 알게 되었네요...
대명 라커전쟁 몇시즌 해보고 웰팍 라커 결제할때 저만 시간 맞춰놓고 대기하고있었다는걸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그런데 웰팍 라커 많긴한데 (1인용이 많죠) 깨끗한건... 사실 1415시즌 라커가 지하로 옮겨서 깨끗한건 잘 모르겠어요.
대명은 장비보관소 건물 따로 있어서 히타 틀어놔서 따뜻하고 짐 챙길동안 히터 앞에서 데크 말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웰팍은 좀... 습하고 눅눅한 느낌이 강해서요... 솔직히 정은 안붙더라구요. 옷갈아입는 곳도 좀 그렇고요..
그래도 대명 패밀리 사이즈가 웰팍 커플라커 사이즈인건 매우 만족... 가격도 만족.. 라커전쟁 안해도 되는건 특히 만족입니다^^
젤 중요한걸 놓치셨네요
왤팍 아니죠 웰팍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