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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인지 갑자기 보드타러가고싶다고 하네요..ㅋㅋㅋ
핸펀에 찍어논사진이 생각나서 한번 올려봅니다..ㅋㅋ
2015.08.11 12:17:33 *.217.57.50
2015.08.11 13:45:11 *.253.82.243
감사합니다...그래도 2살동새있다고 제법 오빠처럼 행동하려고 해요..ㅋㅋ
2015.08.11 18:24:14 *.62.173.172
2015.08.12 11:18:38 *.253.82.243
5살입니다.. 올초에 찍은사진이라..
감사합니다...
2015.08.11 23:40:06 *.214.38.86
아옹!!!!! 귀여버라~~~~
2015.08.12 11:19:09 *.253.82.243
감사합니다... 그래도 자기장비 본인이 들고가겠다고 하는 의젓한 아이에요..ㅋㅋ
2015.08.12 08:37:14 *.34.132.208
아우!! 이쁘다!!!
2015.08.12 11:19:56 *.253.82.243
감사합니다... 아빠를 다행히 닮지 않아서.. 이뻐여..ㅋㅋ
2015.08.12 09:08:42 *.33.164.2
아이고 귀여워라~ ^^
2015.08.12 11:20:18 *.253.82.243
감사합니다....
2015.08.12 19:35:39 *.91.27.100
귀엽네요 ^^
2015.08.13 12:56:23 *.253.82.243
감사합니다..ㅋㅋ
2015.08.13 00:29:19 *.214.173.162
2015.08.13 12:57:12 *.253.82.243
보드타는거 엄청좋아해여..ㅋㅋㅋ 아직 그냥 내려오는거지만....
일단 흥미를 느끼는걸로 만족하고있습니다...
2015.08.14 23:31:57 *.12.157.100
초고수의 기운이 좔좔 흐릅니다~! ㅎㅎ
2015.08.17 11:16:56 *.253.82.243
ㅋㅋㅋ 마음만은 초고수네요..ㅋㅋ 슬로프에 누워서 타고싶데요...ㅋㅋ
2015.08.15 22:55:02 *.151.216.45
보드복 너무이뻐여 ㅠ 귀여워라잉 ㅠ
2015.08.17 14:07:28 *.253.82.243
그래도 오빠라고 제법 의젓합니다..ㅋㅋ
2015.08.17 14:01:15 *.158.138.193
와우~~완젼 궈여워용,,^^*
추천 꼬옥~~
2015.08.17 14:08:12 *.253.82.243
감사합니다..ㅋㅋㅋ 근데 남자라고 이제 귀엽다고하면
귀여운게 아니고 멋있는거라고 하네요...ㅋㅋㅋ
2015.08.17 19:26:56 *.181.253.220
완전 귀요미네요. ~
예뻐요 ~~~
2015.08.20 14:53:23 *.253.82.243
2015.08.19 10:25:13 *.208.104.51
혹시 몇개월때부터 보드 태우셔써요? 저도 이제 36개월된 4살배기 아들이 있는데 언제쯤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중이라서요 ㅎ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ㅎ
2015.08.19 15:42:37 *.33.184.115
2015.08.20 08:17:45 *.208.104.51
아직 1년은 좀더 기다려야 겠군요 ㅎㅎ 지금부터 시작하기에는 넘 어린거 같아서.. 조언 감사합니다^^
2015.08.20 14:55:11 *.253.82.243
천천히 태우시는게 좋을듯해요 전 아들이 3살겨울부터 4살되면 아빠랑 같이 보드탈거라고 해서... 태웠는데..
좋아는 하지만.. 아직 몰 가르치기에는 어린나이인듯합니다...
그냥 눈이랑 친해지라고. .슬롭에서 내려오는거 뒤에서 줄잡고 따라가주는 수준이라서....
2015.08.20 14:59:05 *.208.104.51
요새 고민이 많아요.. 워낙 스피드있는걸 즐기는 애라.. 2살때부터 눈썰매장을 데리고 다녔드랩죠... 전 보드타고 애는 눈썰매를 태웠는데..3살때인가.. 400m정도 되는 눈썰매를 겁도 없이 즐거워 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보드를 좀 가르쳐 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2015.08.20 07:43:21 *.226.89.160
넘 귀업네요!
울 막내는 1학년 부터 시작했는데, 넘 늦게 시작 했나봐요?
2015.08.20 14:56:13 *.253.82.243
데리고 당겨보니 너무 이른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냥 눈이랑 친해지라고 데리고 가네요..
2015.08.31 08:24:28 *.25.123.2
와 진짜귀여워요 ㅠㅠㅠㅠㅠ,,,
2015.09.01 14:32:36 *.253.82.243
감사합니다.. 이제 점점 아이에서 어린이로 변신중이네요....ㅋㅋ
2015.09.01 14:00:28 *.255.77.73
장비 어떻게 구하셨나요??
5살인데... 장비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ㅠㅠ
2015.09.01 14:28:13 *.253.82.243
모든장비 해외직구했습니다.. 데크 커버랑 안에입은 후드는 애엄마가 집에서 만들었구요...
국내에서 알아보는것보도 해외에서 알아보는게 선택의 폭도 넓고 가격적으로도 더 나은듯해요...
2015.09.03 10:55:27 *.135.170.217
헙 완전 귀여습니당, 사모님두 능력자 이시구 ^^ 항상 행복하세요
2015.09.03 10:56:35 *.253.82.243
감사합니다... 식섭아님도 행복하세요....
2015.09.07 14:28:42 *.108.162.182
장갑까지 완벽한 깔맞춤!!
너무 너무 귀여워요.
2015.09.07 15:50:46 *.253.82.243
ㅋㅋ 장갑까지 깔맞춤한건 지금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2015.09.08 01:14:45 *.228.63.200
2015.09.09 09:20:28 *.253.82.243
2015.10.13 12:58:16 *.33.184.76
애기 보드복 구매하신 사이트좀 공유 부탁드려요!!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10.14 11:22:22 *.253.82.243
구글링해서 찾은거라 사이트는 정확히 기억이 없네요....
2016.01.19 17:31:46 *.120.21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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