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좀많습니다...
전자음악 보드 사진과 요즘엔 캠핑....
먼가 연관성 을가지게 돼믄데요..
음악을 만드는 취미로 보드타면서 신나게?들을 음을 만들생각으로 컴퓨터 와 전자키보드 와패드류...휴..
거기에 보드는 한시즌 만탈수 있으니... 아낌없이 질러 보드만 4개에 각종 바인딩 부츠...거기에 해마디산 보드복 고글 장갑 휴...
시즌이 끝나니 먼가 허전해서 지른 쿠루징 과 롱보...다행인건 전동으로 까진 안갔네요..ㅅㅅ
그러다 난데없는 사진... 이건 미친거같습니다... 지금 한정판? d810 지를려고 대기즁이네요..휴.....
그러다 사진을찍다보면 필요한 캠장비들 텐트와 체어류 타프.
그리고 요즘엔 그릴꺼지....소소하게 취미생활에.. 차값들어가네요..ㅠㅠ
이번겨울엔 있는거 열심히 타야겟네요....ㅠㅠ
하고싶은게 너무많은 사람인데 머니가 문제네요..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