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하게 옛날에.. 나눔하신 책이 .. 한 10일정도 지나서 돌고 돌아 일반우편으로 일주일 정도 전에... 도착을 했다는.....
와이프님의 보고를 받았습니다만...
부가세 신고에.. 머.... 휴가에... 시간이.. 없어서.. 헝글에도 잘 못들어오고.. 그리하여... ^^
오늘에야.... 책 잘 받았다는 감사인사를 남깁니다. ^^
탁님... 진우가 완전 좋아해요.....
재밌다고... ^^ 저두 좀 봤는데.. 전 한자 나오니까.. 졸리더라구요.. ^^
하턴 이런 희귀한 책을 나눔하시다니.......... 복받으실거에요.. ^^
하늘천 ~ 땅지 ~ 가마솥에 누릉지~ 빡빡 긁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