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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조회 수 481 추천 수 0 2010.11.17 13:58:17

 

누군가가 그랬어요!

3,6,9(개월 등) 주기적으로 일을 그만두고싶어하는 강력한 욕구!가 생긴다고-_-

 

 

요 몇달간 정신없는 업무, 야근에, 생전 못느꼈던 직장상사의 갈굼까지!

입사초 2년정도 매일같이 철야에, 휴일반납, 연가반납, 주말반납까지 하면서 고생고생했는데..

 

 

힘든고비, 마음 다스려서 여기까지 온거 같은데...

그 369의 위협?이 이제 다시야 돌아오고 있나봅니다..

 

 

 

그간 6년동안 나름  잘 버텼는데...

 

 

 

회사 불지르는데 탁월한 효과를 볼수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설마 이거슨 기문답? 헐~)

 

 

 

 

 

 

안녕하세요. 결재받으러 갈때 "너나 잘하세요~" 를 외치고 싶은 쩔면입니다(--)(__)

 

 

 

 

 

 

덧; 직장인! 화이팅입니다 ㅠ_ㅠ

 

 

 

엮인글 :

슬로프에 니킥

2010.11.17 14:00:10
*.94.41.89

이직이나 퇴직욕구가 솟구쳐 오를땐 10개월 할부쯤 질러주는 겁니다.

 

일 할 맛이 나실 꺼에요.

쎄션.

2010.11.17 14:00:20
*.161.26.139

울 차장님 가끔 농담조로 이 웬수야~ 할때 있어요.

얼마전에 "웬수는 사라져드리겠습니다"하고 나갈뻔했네요.

 

내가 해주는게 얼만데!!!!!!!!!!!!!ㅠㅠㅠㅠㅠㅠ

 

옹헤야~

2010.11.17 14:06:38
*.154.21.79

tnt 5키로 정도 사서.......

간지꽃보드

2010.11.17 14:08:59
*.114.78.21

지금 당장 책상 엎고 불싸지르고 싶은 1人추가요.

BusTa!!

2010.11.17 14:10:11
*.20.35.14

1......

 

씻으면원빈

2010.11.17 14:16:04
*.144.219.204

2........

EVER보더(샛별)

2010.11.17 14:22:13
*.169.112.189

3

씻으면원빈

2010.11.17 14:52:51
*.144.219.204

짝.......해야하는데...

 

걸렸네요 ㅜㅜ

 

벌칙은 소개팅 시켜주기입니다

 

머 외로워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I.J

2010.11.17 14:17:11
*.86.238.16

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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