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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아무의미없는 글을 끄적끄적.
나름 젊은 나이(?) 로 취업에 성공했지만. 5일근무라 적어두고 6일근무를 시행하는 회사와.
본사와 다른 곳으로 발령(?) 나면서 집과의 거리가 멀어지고, 상사라고 있는 놈은 그동안 모든 신입이 그만둘정도로
치가떨리는 성격... 무엇보다....이번시즌 처음으로 산 장비를 올해는 사용못할 것같은 불안감에
집근처 직장으로 다시 이직성공.... 올해는 보드를 탈수있기를 바라고 또 바라며.. 가끔 헝글을 들어올 뿐이고
진짜 헝글 고렙분들은 비시즌에 활동하시면서 시즌준비 및 친목도모를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다시 또 처음부터 새로운 일을 배워햐 하는 두려움과 설레임과 졸림 속에서 아무의미도 없고
두서도 없고 생각도 없는 글을 끄쩍이며
걍 빨리 이번시즌이 시작되길 바랄 뿐이고
시즌권 가격만큼은 크게 오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누구 여긴어디?
시즌은 내년에도 또 그 후년에도 찾아옵니다!
조급해 하지 마시고....일에 정진하시며......새로 사신 장비 장터에서 뵙겠습니다!! 데햇~
언제부터 헝글이 선플이 가득했다고??? 악플이다욧!!!!!!!!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