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m.wikipedia.org/wiki/%EB%B0%94%EB%B9%84%EB%A5%BC_%EC%9C%84%ED%95%9C_%EA%B8%B0%EB%8F%84
"바비를 위한 기도" 라는 영화더라구요
제목이 기억이 안나 찾아봤네요
저도 동성애라는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했던적이 있습니다
이 영화보고 좀 달라졌었어요
전 왼손잡이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제가 왼손잡이인데요
어렸을적에 중학교때까지 집 학교에서 왼손쓴다고 맞기도 많이 맞았네요
왼손잡이가 이유있어서 왼손잡이는 아니잖아요
그저 왼손이 편할뿐인건데요
그리고 왜 오른손을 써야하는지 제대로 설명해준 사람이 없었어요
왼손을 쓰면 오른손에 비해서 조금 불편할 뿐인데요 불편해도 왼손을 쓸 수 있는건데요
그냥 이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있구나하고 받아들이면 될거 같아요
동성애자가 민폐행동 하는건 동성애자라가 아니라 그 사람이 민폐행동하는 사람일 뿐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