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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바지들은 지퍼타입대신 단추타입으로 남대문을 닫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청바지를 샀는데 구매를 걱정할정도로 단추가 빡빡했는데.. 이게 점점 헐거워 지더니 요새는 손만대면 단추가 풀립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되나요 -_-; 입을수록 점점 더 헐거워집니다. 이대로는 걸어만 다녀도 풀릴기세입니다.
따로 바느질해서 구멍을 좁혀줘야되나요???
2015.06.30 08:49:24 *.12.68.29
바느질해서 좁혀야죳! ㅎ
그나저나 남대문 단추가 걸어가다 열릴기세라니. 남다르시네욧! ㅎ (크...크기가..아..아닙니다)
2015.06.30 09:11:19 *.30.108.1
대........물........이시군요...우왕!!
2015.06.30 11:36:09 *.78.97.195
이런 건드리기만 해도 열릴정도면... 지옥철에서 스치기만해도 큰일날수 있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단추는 대부분 집업으로 바꿔서 입긴하는데...
꼭 손보시길 바랍니다....
부럽네요... 전 절대 커지지 않던데.. ㅠㅠ
2015.06.30 20:04:46 *.46.237.149
"비밀글입니다."
2015.07.01 12:15:58 *.7.15.89
2015.10.16 10:22:07 *.4.149.66
부럽....단추구멍을 조금 꼬매면 될듯하네요.
리바이스?
바느질해서 좁혀야죳! ㅎ
그나저나 남대문 단추가 걸어가다 열릴기세라니. 남다르시네욧! ㅎ (크...크기가..아..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