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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자랑질

조회 수 1165 추천 수 0 2015.06.27 22:24:53
동생의 뜬금 카톡 ..
부럽네요 망할

12년 쏠로면 가능합니다 ㅡㅡ
지못미 동생아 ㅜㅜ

더치베어

2015.06.28 08:12:19
*.225.47.24

푸르지오 사셨나봐요? ㄷㄷ

DarkPupil

2015.06.28 10:01:49
*.62.3.191

정답! 마추셨으니 열쇠하나를!
이건 아니군 .... 요
열심히 사는 동생이 부럽!
은행돈이 많지만 서도....
이제 여자사람 만 있으면 되겠네요
솔로기 간이 넘 긴 모태솔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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