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즌 무엇을 하면 즐겁게 보낼수 있을까.. 고민에 빠져있는 헬로입니다.
불금을 맞아 와이프와 소곱창에 소주한잔하고 집에서 2차로 긴캔맥주 4개를 호로록하며 나혼자산다를 보는도중!!
티비속 벽에걸린 데크를 보고 급 헝글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있네요ㅎㅎㅎ
반갑고 그리운 닉넴들도 많이보이고.. 정겹습니다ㅎㅎ
조만간 웅플한번 가볼까 생각중인데....
음...
요즘 보드타고싶어서 꿈도꾸고..
웅플 위메프에 반값떠서 와이프님 허락만 떨어지길 기다리는 중이네요ㅋㅋ
최근에 드론에 새로운 취미를 붙여볼까.. 하고
싸구려 드론을사서 날려봤지만...
시간, 장소, 날씨의 제약이 너무많아 취미로써는 부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다른 비시즌 취미꺼리를 찾아 헤메고있네요ㅠㅠ
음...........
글의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나요?
이상 비시즌 비닐속 데크만 바라보며 한숨짓는 헬로였습니당당당~~~
앞으로 자주 나타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