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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가스님 덕에 못볼걸 검색해 버렸네요..
언제 이런 파란방패가 나왓는지....................
이거 사려면 장비 다 처분해야 하네요......
바디도...........
그냥 구경만 하는거로..........
개놈 오두막 있고... (처박혀 있습니다)
주력은 소니 미러리스 A6000 + 칼 24씁니다.
애기들 델고 나가거나 할땐 DSLR은 헉이라 ㅜㅜ;;;
요즘 눈이 자꾸 손휘로 가네요...
스냅은 정말 A6000+ 칼 24가 최고인듯 해요..
단 가끔 화밸 틀어지는거는.... 그냥 무시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번기회에 다 처분하고 풀프렘 미러리스로 가볼까 생각중이기도 하고요...
대충 가격은 180만원 정도 하네요..
갖고 싶은 렌즈에요.. 파란 방패...
35.4 저는 정말 35mm 가 좋거든요...
사무엘 있었지만 팔아치우고 영입한게 A6000 + 칼 24였죠... (칼 24 써보고 싶어서~)
저는 니콘도 넘어 가봤 (D700 + 24-70N + 70-200 N + 85.8)
소니도 넘어가봤 (A 550 + 85.4 zA + 135.8 + ZA)
지만 다시 개놈으로 넘어왔죠...
그넘의 RAW 작업하기 싫어서 ㅜㅜ;;;
라고 쓰고 사무엘과 만두 때문에 다시 개놈으로....
그러다 무거워 져서 이젠 미러리스로 갔는데 최근 소니 미러리스 계열은 혹하긴 하더군요...
개놈의 사골 센서보다야 신기술이 훨 좋긴 하더군요..
개인적으론
렌즈의 갑은 (라이카 빼고) 자이즈죠... 크고 아름다움...
지금 고민입니다.
A7 II 로 홀라당 넘어갈지...
이사벨보단 사무엘이 특유의 공간감과 색감이 매력적이죠...
지금 분위기로는 자이즈 35.4 있고... 자이스 85.8가 미러리스로 나온다니...
ㄷㄷㄷㄷㄷ
피사체가 훌륭하다면 어떤 장비라도 ok!
초보님 손휘쓰세요? 개놈 쓰시는거 아니였나요?
그나저나 파란색의 자이즈 마크 정말 갖고 싶게 하네요.
이건 가격이 얼마나 하려나요...
저도 35.4 하나 남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