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게이트가 뭔지 몰라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 ... (대충 감으로 외장 하드 겠구나 했음 )
바로 이해되는 장문의 글
2008.10월 : 데스게이트 1TB, 1.5TB제품에서 하드 돌연사 문제가 소비자로부터
제기됨. 하지만 데스게이트 본사에서는 문제를 제기하는 소비자에 대해 입막음 조치를
함
2008.11월 중순 : 그러던 와중에 각국에서 하드 돌연사 문제가 부각되고 결정적으로 뻥콰이어러, 아스키등의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부터 데스게이트는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상태 돌입
2008.12월 초 :
국내에서도 x게이트 7200.11 문제가 수면으로 떠오르기 시작함. 데스게이트측에서는 아직도 하드디스크 돌연사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함
2008.
12월 말 : 급기야 일본을 비롯한 몇몇 나라에서는 x게이트 하드디스크의 판매를 중단시킴.
데스게이트측에서는 이를 수정했다고 하는 펌웨어를 발표. 펌웨어 업그레이드 공지를
띄움
2009. 1월 초 : 하지만 수정된 SD15펌웨어에서도 하드디스크 돌연사 문제가 생김. 급기야 유럽에서는 데스게이트 지사에 하드디스크를 투척(!)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각종 소송의 움직임까지
보임.
2009. 1월 15일 : 결국 데스게이트에서는 문제의 하드를
사용하다가 날아간 데이터에 대해서 무료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SD1A 펌웨어를 내놓음. 그런데 문제는 이것도 돌연사가 되는 문제 발생,
게다가 국내에서는 무료복구 서비스따위는 GG... (데스게이트는 한국지사가 없다나 어쨌다나)
비슷한시기에 다나와에 뉴스 떠오름.
2009. 1월 22일 : 데스게이트에서
SD1B 펌웨어 발표 사태진화에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은 주워담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었고 일부 소비자들은 x게이트 불매를 전파하고 다니는 모습까지 포착.
x게이트는 하드 제조 업체인데 한번 생산품들이 벽돌현상(불량률)이 높게
터졌는데 그래서 그 이후로 놀림조로 데스게이트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데스 게이트가 뭔지 몰라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 ... (대충 감으로 외장 하드 겠구나 했음 )
바로 이해되는 장문의 글
2008.10월 : 데스게이트 1TB, 1.5TB제품에서 하드 돌연사 문제가 소비자로부터 제기됨.
하지만 데스게이트 본사에서는 문제를 제기하는 소비자에 대해 입막음 조치를 함
2008.11월 중순 : 그러던 와중에 각국에서 하드 돌연사 문제가 부각되고 결정적으로 뻥콰이어러, 아스키등의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부터 데스게이트는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상태 돌입
2008.12월 초 : 국내에서도 x게이트 7200.11 문제가 수면으로 떠오르기 시작함. 데스게이트측에서는 아직도 하드디스크 돌연사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함
2008. 12월 말 : 급기야 일본을 비롯한 몇몇 나라에서는 x게이트 하드디스크의 판매를 중단시킴. 데스게이트측에서는 이를 수정했다고 하는 펌웨어를 발표. 펌웨어 업그레이드 공지를 띄움
2009. 1월 초 : 하지만 수정된 SD15펌웨어에서도 하드디스크 돌연사 문제가 생김. 급기야 유럽에서는 데스게이트 지사에 하드디스크를 투척(!)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각종 소송의 움직임까지 보임.
2009. 1월 15일 : 결국 데스게이트에서는 문제의 하드를 사용하다가 날아간 데이터에 대해서 무료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SD1A 펌웨어를 내놓음. 그런데 문제는 이것도 돌연사가 되는 문제 발생, 게다가 국내에서는 무료복구 서비스따위는 GG... (데스게이트는 한국지사가 없다나 어쨌다나) 비슷한시기에 다나와에 뉴스 떠오름.
2009. 1월 22일 : 데스게이트에서 SD1B 펌웨어 발표 사태진화에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은 주워담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었고 일부 소비자들은 x게이트 불매를 전파하고 다니는 모습까지 포착.
x게이트는 하드 제조 업체인데 한번 생산품들이 벽돌현상(불량률)이 높게 터졌는데 그래서 그 이후로 놀림조로 데스게이트라고 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