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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주말도 연달아 술약속이 있는건 함정이지만,,
술을 먹더라고 다음날 늦잠자고 싶습니다. ㅜㅜ
술먹고 .. 출근 .. 술먹고 .. 출근... 힘드네요
어제 술먹고 오늘 지각할뻔 했네요 ..
지하철까지 택시타고 간 .. ㅡㅡ;; (이런 경험 다들 있으시죠 ?)
오늘도 힘차게 헝글을 시작 하겠습니다.
2015.05.07 09:33:58 *.30.108.1
괜찮아요....어차피 오후되면 다시 한잔 떙기실거니까
비까지 온다면 금상첨화
2015.05.07 09:35:35 *.220.156.186
.. 아침부터 오후 6시 까지가 너무 힘듭니다. ㅜㅜ 보릿고개 넘듯..... ㅜㅜ
2015.05.07 09:34:13 *.33.160.26
2015.05.07 09:35:35 *.1.233.145
닉네임과 댓글의 완벽한 조화!ㅋ
2015.05.07 09:37:00 *.220.156.186
네임콘을 어디서 ... 또 바뀌신듯..
점점 진화 하고 계시는듯 합니다. ㅋ
2015.05.07 10:43:27 *.33.160.26
2015.05.07 09:36:12 *.220.156.186
추천을 안할수 없군요 .. 기회가 된다면 부평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ㅋ
2015.05.07 10:41:28 *.33.160.26
2015.05.07 09:40:32 *.36.151.199
2015.05.07 09:42:48 *.220.156.186
신행가서 .. 이것저것 액티비티 다 뭐다 할바에야 .
편하게 먹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나고 시체놀이 하다가 물에나 좀 들어 갔다가 ... 등등 편하게 쉬다고 오고 싶습니다. ^^
2015.05.07 09:46:38 *.36.151.199
2015.05.07 10:57:31 *.181.68.182
지난주 목요일부터 시작된 목금토일월.. 정말 거하게 거하게 술을 펐지요. ;;;;
아~ 당분간은 술 처다보기도 싫어! 했는데... 어제 치맥이 땡기더이다~ ㅠ.ㅠ;;;
2015.05.07 11:03:29 *.220.156.186
오늘 근고기나 먹으로 가야겠어요 손님이 오시거덩요 ㅋ
2015.05.07 11:09:10 *.181.68.182
근데 장가 언제 가요??? 좋으시겠어요~!!
근데 실상은...........................................
아... 웃으면 안되는데..;;;; 미..미안해요...! ;;
2015.05.07 13:59:56 *.220.156.186
제마음을 이모티콘 4개로 ... 정확한 표현을 ... ㅡㅡ;;
품절남은 웁니다. ㅜㅜ
괜찮아요....어차피 오후되면 다시 한잔 떙기실거니까
비까지 온다면 금상첨화